콜드체인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주)포스코인터내셔널과 윌로그의 콜드체인 모니터링 솔루션에 대한 Proof of Concept (POC) 사업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윌로그는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에 해상운송의 가시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콜드체인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주)포스코인터내셔널과 윌로그의 콜드체인 모니터링 솔루션에 대한 Proof of Concept (POC) 사업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윌로그는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에 해상운송의 가시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윌로그가 개발한 소형 센서인 ‘OTQ’(One Time QR-code)는 운반하는 상품의 데이터를 수집, 관리하는 디바이스다. 상품에 직접 부착하는 ‘OTQ’와 박스에 거치하는 ‘OTQ플러스’, 장거리 물류나 디바이스를 회수하기 힘든 경우에 사용하는 ‘OTQ-N’이 있다.
윌로그에는 물류 산업에서 신뢰의 기준이 되도록 다양한 팀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중 13건의 기술 특허 및 인증을 자랑하는 높은 품질의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윌로그의 하드웨어팀을 소개합니다. 이들이 말하는 하드웨어팀의 매력, 그리고 목표는 무엇일까요?
콜드체인 관리는 까다롭고 어렵다고 말합니다. 물품의 특성마다 관리 방법 또한 다르기 때문이죠.이러한 관리 방법에는 4가지 단위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중 제품 단위의 관리가 앞으로 콜드체인 관리의 성패를 좌우하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단위별 관리를 점검해보세요.
윌로그가 개발한 소형 센서인 ‘OTQ’(One Time QR-code)는 운반하는 상품의 데이터를 수집, 관리하는 디바이스다. 상품에 직접 부착하는 ‘OTQ’와 박스에 거치하는 ‘OTQ플러스’, 장거리 물류나 디바이스를 회수하기 힘든 경우에 사용하는 ‘OTQ-N’이 있다.
강화된 의약품 수송규제가 오는 7월 17일이면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그동안 제약업계 및 물류 담당자들이 현실적으로 준수하기 어렵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가이드라인이 한 차례 개정된 만큼 더 이상 피해 갈 수 없는 문제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배포한 Q&A를 바탕으로 규제를 다시 한번 짚어보며 다시 한번 물류 프로세스를 점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