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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 📉 복합 위기 속 기업 생존 전략: 공급망 효율화가 핵심이다! vol.03

이번 Spotlight에서는 최근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과 기업의 대응에 대해 집중 조명합니다.
윌로그 Spotlight

vol. 03 / 2025.07.31

안녕하세요. 윌로그 팀입니다. 

7월 4일 1호를 시작으로 ‘Spotlight’라는 새로운 뉴스레터로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지속 커지면서 회복탄력성과 민첩성이 중요해졌습니다. Spotlight는 윌로그 데이터 팀의 심층 분석을 통해 국내외 공급망, 물류, 유통 산업핵심 트렌드국제 정세를 파헤치고 복잡한 이슈 속에서 데이터 기반의 명확한 의사결정을 돕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Spotlight는 크게 Spotlight, Spot Chek 두 가지 섹션으로 구분되며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이슈의 발생 배경상호 연관성을 심층 분석하여 실제로 비즈니스에 활용 가능한 전략적 정보를 제공합니다. 정보가 유익하다면 주변에 많이 공유해주세요!


Spotlight🔦

이슈간 상관관계로 맥락을 파악하고 공급망을 밝혀보세요!

💰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수출 기업의 새로운 돌파구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15% 관세율로 최종 타결되면서, 국내 수출 기업들은 한숨 돌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장 수요 부진, 경쟁 심화, 물류비 증가와 같은 비우호적인 경영 환경은 여전하며, 특히 미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사업 부문은 지속적인 대응 전략 마련이 시급합니다.

주요 경쟁국인 일본은 우리보다 앞서 미국과 15% 관세율에 합의하고, 5,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했습니다. 이는 우리 정부와 기업에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했지만, 우리나라도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및 미국산 에너지 구매 등을 조건으로 일본과 동일한 15% 관세율을 확보하며 경쟁력 약화를 막았습니다. 만약 협상이 결렬되어 25%의 고관세가 적용되었다면, 자동차 등 주요 수출 품목에서 일본, 유럽연합(EU)에 비해 가격 경쟁력에서 크게 뒤처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처럼 관세 협상이 일단락되면서 불확실성은 일부 해소되었지만,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한국콜마가 미국 제2공장 준공으로 미국 관세 안전지대를 구축한 것처럼, 국내 기업들도 단기적인 관세 부담 완화에 만족하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산 및 공급망 재편을 서둘러야 합니다.

💡 단기 전망: 불확실성 완화, 그러나 여전한 과제

  • 수출기업 실적 개선 기대: 25%라는 최악의 관세 시나리오를 피하면서, 단기적으로 수출 기업들의 실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생산 및 공급망 재편 가속화: 15% 관세율 역시 부담이므로, 이를 회피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현지 생산 확대 등 생산 거점 다변화 노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입니다.
  • 정부의 통상 외교 역량 시험대: 일본, EU 등 경쟁국과 동등한 수준의 협상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만, 앞으로도 유사한 통상 압박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 장기 전망: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수출 시장 다변화

  •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가속화: 단순 가격 경쟁을 넘어, 첨단 기술 개발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근본적인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 수출 시장 및 품목 다변화: 특정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신흥 시장을 개척하며 유망 품목을 발굴하려는 노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관세 협상 타결은 우리에게 시간을 벌어준 것과 같습니다. 단기적인 관세 부담 완화에 안주하지 말고, 핵심 기술 역량 강화와 친환경 전환 등을 통해 새로운 경쟁 우위를 선점하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은 이러한 기업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입니다.


✔️Spot Check

2주동안 발생한 이슈를 빠르게 확인해보세요!

🤖 물류 자동화 및 스마트 물류 기술 도입의 확산

📦 국내 물류사, AI와 로봇을 통한 물류 효율성 극대화에 나서다

최근 물류사의 물류 효율성 극대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AI 및 로봇 적용이 활발합니다. 

국내 택배 및 물류 산업은 이커머스 시장 성장에 따른 물동량 급증에 대응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물류 처리 과정에서 자동화는 필수로 꼽히고 있는데요. 최근 CJ대한통운이 AI비전 기술을 활용한 ‘이동형 로봇 팔레타이저’를 도입해 박스 자동 분류 및 적재작업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도 AI 기반의 물류 솔루션을 도입하여 물류센터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최근 AI와 로봇 기술이 융합된 자동화 시스템이 물류 현장에 적용되면서 더욱 정교하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해지고 있죠. 이를 통해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작업 오류를 줄이는 동시에 경쟁력을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자율이동로봇(AMR): 스마트 물류 및 제조 현장의 핵심 동력

모바일 로봇은 전문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 가장 유망한 분야로 주목받고 있으며 제조 및 서비스 환경에서 물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바일 로봇은 정해진 경로 없이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이동하며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으로 AMR(자율이동로봇)이라고도 합니다. 유망한 분야로 주목받게 된 주요 동인으로는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 심화가 있으며 스마트 팩토리 및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최근 더욱 유연하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한 AMR의 도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2030년까지 5년간 21%의 연평균 성장률(CAGR)이 전망되고 있죠. 삼성전자가 인수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RB-Y1’은 아마존, MS, MIT, 스탠포드 등에 도입됐으며 유진 로봇의 ‘고카트’는 자동차 부품 공장을 비롯해 유럽과 미국 병원 및 공장에도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PBV 시장 성장과 친환경 물류: 지속가능한 이동의 미래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춘 목적 기반 차량(PBV)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보급 확대 및 경쟁력 강화가 필요합니다.

지속적으로 전 세계에 ESG 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 차량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PBV는 특정 목적에 맞춰 설계된 차량으로 물류, 배송, 승합 등 다양한 상업용 분야에서 전기차 기반 PBV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카고 냉동 기준 298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갖췄으며 기아 역시 PBV 비전을 제시하며 미래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고 있죠. 최근에는 첫 PBV인 PV5를 공개하며 기술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내연기관 상용차가 주류를 이뤘으나 탄소중립 실현과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차 기반 PBV 보급 확대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 이어지며 국내 보급 확대 및 전략적 육성을 위한 정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기후 위기와 물류 안전: 자연재해 대비 회복탄력성 강화 전략

🔥 폭염에 쓰러지는 물류창고 노동자의 건강을 지켜라

폭염 등 열악한 근무 환경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 보호가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물류창고는 여름철 폭염 시 온도가 빠르게 올라가 열악한 작업 환경이 조성되기 쉽습니다. 냉방 시설이 부족한 경우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위험이 높죠. 또한 물류창고 특성상 가연성 물질이 보관될 수 있고 전력 사용량이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폭염에 취약한 여러 산업에 걸쳐 파업이 예고되며 건강권과 휴식권 보호 요구에 대한 목소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 쿠팡은 역대급 폭염에 대비해 물류센터 냉방 및 환기시설을 확대하고 스마트 밴드와 같은 웨어러블 안전장비 도입을 검토하는 등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죠. 부영그룹이나 호반건설은 현장 냉방장치 설치, 휴식 의무화 등을 실시하며 노동자 보호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자체와 소방당국은 물류창고 작업 환경 개선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며 노동자 안전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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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가 드러낸 공급망 취약점: 물류 회복탄력성 강화 시급

기록적인 집중호우에 전국적인 피해가 발생하면서 물류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간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 폭염, 태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사회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특히 집중호우가 도로 유실 등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물류 시스템 마비, 식료품 가격 상승 등 간접적인 경제적 손실로도 이어지고 있죠. 

광주시와 전남도의 강수량이 400mm를 넘어서면서 교통과 전력시설이 마비되는 지역이 있었고 중소기업의 생산과 물류가 중단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나주혁신산업단지에서는 물류·식가공 기업의 공장의 창고가 침수됐습니다. 그리고 경부선, 호남선 등 주요 철도노선과 전라선, 충북선, 경전선의 일부구간이 지연되면서 공장과 항만간 수송에도 영향을 미치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자연재해 발생 빈도 증가 추세에 맞춰 관련 인프라 정비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 고물가 시대 소비 트렌드: 합리적 소비와 프리미엄 시장의 공존

👗 패션 업계 듀프 열풍, 합리적 소비 트렌드의 새 지평을 열다

명품의 본질은 닮고 가격은 합리적인 ‘듀프’ 전략이 고물가 시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듀프는 Duplicate에서 유래된 용어로 과거 ‘짝퉁’에 가까운 의미를 가졌지만 최근에는 정품과 유사한 품질과 디자인을 갖춘 합리적인 대체제로 인식되며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인데요. 

최근 배우 송혜교가 123만 원 상당의 프라다 샌들의 듀프 상품인 15만 원 샌들을 착용하면서 인기 몰이를 한 바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약 16만 원하는 룰루레몬의 레깅스의 3분의 1 수준인 듀프 레깅스가 각광받고 있죠. 과거 명품 브랜드의 아류작으로 치부되던 듀프가 이제는 하나의 독립적인 소비 카테고리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 공략: 하이트진로 '후지' 시리즈 확장

하이트진로가 일본산 프리미엄 위스키 ‘후지’ 시리즈를 추가 도입하며 국내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주류 시장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위스키, 와인 등 프리미엄 주류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희소성과 독특한 스토리를 가진 주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수입 주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죠. 하이트진로의 후지 시리즈 라인업 강화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춘 행보로 해석됩니다.

이전에도 일본의 ‘야마자키’, ‘히비키’와 같은 위스키가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소개될 정도로 프리미엄 주류에 대한 니즈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트레이더스와 같은 대형마트의 프리미엄 위스키 판매 이벤트에 오픈런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주류 문화가 단순히 취하기 위한 것뿐만이 아닌 경험과 취향을 중시하는 문화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 BBQ, 닭고기 간편식 제품으로 유럽 시장 출사표

BBQ는 국내산 닭으로 만든 간편식 제품의 유럽 수출을 본격화하며 국내 닭고기 간편식의 유럽 첫 진출 사례를 만들고 있습니다.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소비가 증가하면서 국내 식품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간편식 시장은 1인 가구 증가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죠. 유럽 시장은 위생 및 검역 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BBQ의 이번 수출이 국내 축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만두’가 미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K-푸드 열풍에 불을 지폈으며 다양한 식품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양의 불닭볶음면을 필두로 상반기에만 1조 184억 원 규모의 K-라면 수출이 이뤄졌죠. K-푸드의 품질 경쟁력과 상품성이 새로운 수출 판로 개척에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국내 식품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해운·물류 인프라 확장: 대한민국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

🌐 정부의 북극항로 개척 정책, 새로운 해운 지도를 그리다

정부가 북극항로 개척 정책과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물류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북극항로는 기존 수에즈 운하 항로보다 운항 거리와 운송 시간을 절감할 수 있어 미래 해상 운송의 핵심 항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지 않아 안정적인 항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큽니다. 러시아, 중국 등 주요 해운 강국들이 북극항로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에 맞춰 우리 정부도 북극항로 활성화 및 관련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은 이러한 북극항로 개척 정책과 연계해 동북아 물류 허브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국내 해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경제적인 타당성 입증이 필요한 상황이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산하 극지연구소와 한화오션간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계약이 체결됐으며 항로 개척을 위한 데이터 수집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 트라이포트 기반의 유라시아 물류 플랫폼, 김해시의 새로운 비전

무주군과 김해시가 트라이포트 기반 유라시아 물류플랫폼 구축에 나섰습니다. 

트라이포트는 항공, 항만, 철도 등 3대 교통 인프라를 연계해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개념으로 과거에도 주요 항만 도시와 공항 주변 지역은 물류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물류 속도 및 효율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트라이포트 시스템 구축 중요성이 커지고 있죠. 

김해시는 김해공항, 부산신항, 경전선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유라시아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물류 허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국제 물류 거점 중 하나인 네덜란드 로테르담 항구 역시 항만, 공항, 내륙운송(수로, 철도, 도로)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유럽 최대 물류 허브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인천항 신규 항로: 중국-중앙아시아 연계 물류 활성화 기대

인천항과 징탕-황하를 잇는 신규 컨테이너 항로를 통해 중앙아시아까지 연결되어 물동량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항만은 국가 경제의 중요한 기반 시설이자 국제 무역의 관문이죠. 신규 항로 개설은 항만의 물동량을 증대시키고 해당 지역의 물류 활동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합니다. 이번 신규 항로는 황하항에서 중국횡단철도(TCR)를 통해 중앙아시아까지 연결되는 해상 운송과 철도 운송을 연계하는 복합운송 시스템으로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시장으로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국과 유럽을 잇는 철도 운송 서비스인 ‘차이나 유럽 익스프레스’가 해상 운송의 보완재 역할을 하며 물류 다변화에 기여한 사례가 있어 인천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북아 물류 허브로서 위상을 높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 ESG 경영과 지속가능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미래 전략

🤝 쿠팡 사회공헌위원회 출범,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약속

쿠팡이 ‘쿠팡 사회공헌위원회’를 공식 출범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나눔경영’을 표방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했고 SK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경영의 핵심지표로 삼고 있기도 하죠. 

이커머스 기업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고용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고 있죠. 쿠팡은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긴급 구호활동이나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죠. 최근에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4만여 개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도 했죠. 사회공헌위원회 출범은 이러한 활동을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수행해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 이마트 '2025 넷제로 보고서' 발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다

이마트가 ‘2025 넷제로 보고서’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행 성과와 전략을 공유했으며 2050년 순배출량 제로 달성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위기가 심화되며 기업의 탄소배출 저감 요구가 강해지고 있죠. 유통업계는 물류, 매장 운영 등 다양한 사업 활동에서 탄소 배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이 다각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이마트는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성과를 보고서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마트와 함께 국내외 많은 기업이 탄소중립 선언 및 ESG 보고서 발간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의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수소 생태계 구축을 통한 탄소중립 달성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스타벅스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절반 감축을 목표로 하는 ‘환경 발자국 감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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