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류 데이터 연동부터 해상·육상 환경 제어까지… 전방위 기술 고도화
- 이종 데이터베이스 연동 기술로 끊김 없는 ‘공급망 가시성’ 실현
- AI 기반 이상 감지 및 능동형 환경 보정 기술로 ‘데이터 인텔리전스’ 강화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배성훈, 윤지현 각자대표, https://www.willog.io/ko)가 자체 보유한 5개 독자 기술 특허를 기반으로 물류 프로세스 전반의 가시성을 높이고, 확보하고, 데이터 기반의 인텔리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윌로그는 육상, 해상 등 다양한 운송 환경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등 단순 상태 모니터링을 넘어 공급망의 투명성을 극대화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가치 있는 정보로 변환해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술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현재 확보한 기술은 크게 ▲데이터 연결성 강화(Connectivity) ▲운송 환경별 정밀 센싱(Sensing) ▲지능형 데이터 분석 및 관리(Intelligence)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윌로그는 ‘이종 데이터베이스 연동 장치 및 동작 방법’에 관한 기술(등록특허 제10-2604765호)을 통해 파편화된 물류 데이터의 통합을 실현했다. 이 기술은 서로 다른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물류 시스템(DB) 간의 API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변환하여, 운송 과정의 트래킹 로그를 끊김 없이 추적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화물이 보관되는 창고를 시작으로 차량-해상 및 항공-차량, 다시 창고에 이르는 전 물류 영역의 데이터를 통합, 연결해 고객들의 데이터를 표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렇게 표준화된 데이터는 AI 기반 지능형 물류를 위한 초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최근에는 차량의 급가속·급감속에 따른 충격을 감지할 뿐만 아니라, 노면 진동 등 특정 주파수의 진동을 상쇄할 수 있는 ‘차량의 육상 운송 환경을 센싱 및 처리하기 위한 장치 및 방법(등록특허 제10-2737011호)’을 개발하며 화물의 물리적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이와 함께 주목할 점은 데이터의 효율성과 안전을 위한 ‘인텔리전스’ 기술이다. 윌로그는 자체 알고리즘이 적용된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밀폐 공간 내 온·습도 변화 패턴을 학습하고, 이를 통해 배터리 가스 누출 등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기술(등록특허 제10-2708573호)을 개발했다. 아울러 센싱 데이터의 변화량을 감지해 필요한 시점에만 데이터를 압축·저장하는 스마트 기록 방식(등록특허 제10-2459378호)을 도입, 데이터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QR코드, BLE를 활용해 물류 상태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현장 친화적 기술들(등록특허 제10-2464379호, 제10-2483662호 등)도 포함되었다.
이렇게 확보된 윌로그의 특허들은 창고에서부터 차량, 해상, 항공 등 전 물류 과정을 연결하여 데이터의 흐름을 끊기지 않도록 하는 핵심 기술이다. 윌로그의 기술 역량은 단순 특허 등록에 그치지 않고 시장의 니즈를 해소함으로써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윌로그 배성훈 대표는 “윌로그는 ‘데이터 기반의 물류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자산인 기술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육상, 해상, 항공을 아우르는 정밀한 공급망 가시화 기술과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윌로그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제약·바이오, 반도체, 전자제품, 신선식품 등 물류 관리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